5개월된 울 딸한테 정말 필요한 범퍼 침대 드뎌 완성했어요. 간간히 하다 보니 2주정도 걸렸어요

가격의 압박때문에 어쩌나 고민하다가 미싱사고 천사고 만들기로 결심했네요. 미싱값까지 하면 사는거랑 별차이 없지만

그래도 손수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있네요.

 

앞으로 열심히 봉틀이 돌리려구요. 마침 완성후 세탁,설치했더니 그날 울딸이 뒤집기 성공하더니 이젠 되집기까지 자기 전엔 뒹굴 뒹굴 하다가 잠든답니다.  동물 모양도 뚫어져라 쳐다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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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및 쿠션은 고탄성 스폰지로 해서 좀 목욕탕 느낌이 나긴하지만 튼튼하고 아기가 머리로 쿵쿵 받아도 끄떡없다는거.

쿠션 연결은 리본과 벨크로를 닫는 면에 부쳐서 고정했어요. 대부분 지퍼로 쿠션 연결하지만, 천 주문후에 생각난거라 있는 벨크로로 걍 연결했답니다.

 

코코 캐릭터가 아주 귀여운거 같아요.매트 속지도 방수천으로 하고 바닥은 미끄럼방지 천을 데고 여러 블로그 다니면서 님들 도움좀 받았네요.

혹시 범퍼침대 만드실 분들 참고 하실꺼면 http://cafe.naver.com/gymboreekids/14 이곳에 상세사항 올려놨습니다.